심평원 "지난해 2685억원 재정절감 성과"
- 김정주
- 2010-06-28 16:30: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적정성평가로 연평균 1414억원 진료비 절감 자평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심평원은 28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획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재정절감 실적과 함께 그간의 심사·평가 성과를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한 적정성평가를 통해 평가지표를 개발, 적용한 결과 연평균 1414억원의 진료비를 절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총 11만7504건을 확인, 365억4000만원을 국민에게 환원했다.
이와 관련 심평원 관계자는 "암환자 본인부담률을 20%에서 5%대로 지속 경감시키는 한편 MRI와 PET, 식대 등의 급여 지급으로 적정진료 보장과 의료비 부담경감을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심사의 경우 2000년 4억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물량 처리를 위해 인공지능(AI) 전산심사를 도입, 45%에 해당하는 3억5000만건을 전산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인력으로 환산할 경우 약 150명에 해당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2007년부터 추진, 올 하반기 전국 확대시행을 앞두고 있는 DUR의 경우 2007년 833건의 사용중지 의약품 발생에서 2009년에는 66건으로 92.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심평원은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으로 2020년 새 비전을 설정하고 심사업무 패러다임 전환과 의료 질평가 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수요자 중심의 정보제공 확대, 정책정보 분석 및 연구기능 강화 등을 사업방향을 설계할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단독 개원 단초될라"…의사들, 의료기사법 개정 강력 반발
- 3[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 4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5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6충북도약, 신용한 후보에 정책 제안…공공심야약국 확대 공감대
- 7"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8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9성남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사회공헌활동 기금 조성
- 10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