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이사장단에 유나이티드 입성…일성신약 제외
- 이상훈
- 2010-07-06 09:0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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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열고 10개사 이사장단 선임…3개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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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얼굴로는 유나이티드제약이 포함됐고, 일성신약은 이사장단에서 제외됐다.
한국 제약협회는 6일 오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과 녹십자 등 10개사를 이사장단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장단은 동아제약과 녹십자, 대웅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명인제약, 종근당,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등 회사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이사회는 자문위원에 한독약품 김신권 회장, 삼일제약 허용 회장,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삼아제약 허 억 회장,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등 모두 14명을 선임했다.
이와함께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원선임의 건과 3개 특별위원회 구성 건이 논의됐다.
상근 부회장 등 임원선임은 이사장과 회장에 위임됐고, 연료의약품과 균형발전, 해외진출등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했다.
현재 상근 부회장으로는 녹십자 사장을 지낸 허재회 자문위원이 유력한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나온 관계자는 "최근 현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이사단 선임이 진행됐다"면서 "특위 활동 계획은 향후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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