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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광화상' 진료인원 연평균 10배 웃돌아

  • 김정주
  • 2010-07-21 16:57:12
  • 심평원 심사결정자료 분석…해마다 증감 반복

최근 4년 간 '일광화상(L55)'의 진료인원이 연평균과 비교해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2009년 '일광화상(햇빛화상)'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 및 총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8.0%, 11.7%씩 증가해 연도별로 증감의 편차가 큰 가운데 월별 추이는 이 같이 나타났다.

다만 연도별 진료인원은 2005년 1만1461명에서 2009년 1만3831명으로 4년 간 2370명이 증가했으나 증감을 반복하고 있어 뚜렷한 증가추세는 아니다.

연령별 및 성별 분석결과 일광화상의 진료인원은 2009년을 기준으로 20대가 29.4%, 30대가 23.8%로, 20~30대가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성별을 세부 연령으로 볼 경우 20대 여성이 전체 여성의 33.1%를 차지했으며 남성과의 격차도 가장 크게 벌어졌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연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노출이 많은 복장을 하게 되는 8월, 피부가 햇빛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심평원은 특히 자외선이 강한 날의 경우 햇빛에 약 30분 정도만 노출돼도 일광화상에 걸릴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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