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휴가 반납 합니다"
- 영상뉴스팀
- 2010-08-03 0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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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단체장, 산적한 현안 휴가계획 못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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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장 상당수가 올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회무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주목되고 있습니다.
먼저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산적해 있는 현안 처리로 휴가를 반납할 계획입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휴가라고 해봐야 약국에서 근무하고 약사회도 왔다갔다 해야죠. 또 심야응급약국 상황실에도 계속 가야하고 여유가 없죠.”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휴가도 없습니다. 이번에 유통일원화 문제도 그렇고 9월에는 세계대회도 있고 해서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습니다.”
간호사협회 신경림 회장: “휴가 없어요 전. 할 일이 많아요 저는 여기서. 회장 일도 하고 사무직원 일도 해야되고 바빠요.”
제약협회와 병원협회 신임 회장들도 업무파악 등을 이유로 휴가를 미루겠다는 입장입니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여러가지 현안들이 있고해서 8월 휴가는 아직 계획을 못 잡았습니다. 9월 초순에 3~4일 정도 갈까 생각 중입니다.”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8월 중 휴가를 다녀올 생각이지만 여행과 여가를 즐기기보다는 이 기간 중에도 재택근무를 하며 회무 전반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그냥 저는 2~3일 정도 간단하게 쉬고 올까 생각중입니다.” 여름휴가까지 반납하며 회무에 전력하겠다는 단체장들의 열정 속에서 의약계 밝은 미래를 전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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