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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DUR 전국 확대 시스템 구축에 SK 최종 낙점

  • 김정주
  • 2010-08-04 12:20:27
  • 심평원, EDI 청구포털 등 총체적 개발 용역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전국 확대를 위한 시스템 구축 용역 사업자에 SK가 최종 낙점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DUR·EDI 청구 포털 등 정보화사업에 따른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사업자에 SK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초 심평원 정보화사업에는 SK를 포함, 또 다른 대기업인 A사가 참여, 입찰 경합을 벌인 결과 A사가 1순위로 낙점이 유력시 됐으나 이 업체가 사업 참여를 철회하면서 SK로 가닥이 잡혔다.

사업자로 선정된 SK는 당초 심평원이 요구했던 인력기준 34명 수준의 기술인력으로 팀을 구성하고 심평원 본원 인근에 별도 사무실을 개소해 현재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SK는 DUR 전국 확대를 대비한 요양기관 전산지원과 정보화사업의 일환인 EDI 포털 및 인프라 보강 등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DUR의 경우 1·2차 시범사업을 포함하는 통합형을 기본으로 비급여 및 일반약 점검 등 정책 변경 사항을 모두 반영하는 한편 이에 따른 전산 안정화와 다양한 통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DUR 관련 포털 서비스를 통합, 개선해 사용자별 접근권한 기능을 부여하고 검사진행 단계별 SMS 및 이메일 송신 기등도 개발하게 된다.

정보화사업 시스템 구축 기간은 당초 계약 체결일로부터 16개월로 예정돼 있으나 DUR의 경우 12월 전국 확대를 위해 10월 모의운영을 거쳐 11월 시범가동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DUR 모의·시범 운영과 관련해서 업체는 실제상황과 같은 운영을 전제로 CPU와 메모리, 통신망 등을 최적화시키고 병목구간을 해소할 방안도 강구된다.

이에 대해 심평원 관계자는 "DUR은 정보화사업의 일환이지만 별도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국 확대 시행 계획에 따라 별도로 개발에 착수했다"면서 "시간이 촉박하지만 예정대로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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