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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오늘부터 '유연근무'…25% 출근시간 자율

  • 최은택
  • 2010-08-02 10:25:12
  • 오송이전 앞두고 근무환경 변화…비정규직도 동일적용

식약청이 오늘부터 근무시간을 탄력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본격 운영한다. 직원 4명 중 1명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를 선호, 근무시간이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2010년 8월부터 획일화된 근무유형을 다양화해 특성에 맞는 ‘유연근무제’를 본격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범국가적인 유연근무제 도입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오는 11월 충북 오송 이전을 앞두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변화 적응을 유도하기 위한 것.

자체 설문조사 결과 전체 직원의 약 25%(352명)가 시차출퇴근제 등의 유연근무제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답변해 유연근무제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송 이전 이후 수도권과 오송 간 원거리 출퇴근자 및 육아부담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택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재택근무를 활성화하고, 수도권(서울지방식약청)에 별도의 업무 공간(스마트오피스)을 구축해 원격 근무지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어 에디터, 의약품.의료기기 심사관 등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에게도 동일하게 유연근무제를 적용해 오송 이전에 따른 우수 인력의 이탈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청은 “유연근무제는 개인적인 편의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가 아니라, 업무 자율성 부여를 통해 개인의 직무 만족도 향상과 결과에 책임지는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연근무제 시행으로 인해 근무기강이 해이해지거나 대민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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