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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백신 2400만 도즈 확보…예방접종 10월 개시

  • 최은택
  • 2010-08-19 17:16:20
  • 질병관리본부, 신종플루 유행지역 방문객 접종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8월 19일 예방접종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10~’11절기(’10년 9월∼’11년 5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환자 등을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로 선정,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나섰다.

권장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심장.폐 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 생후 6~59개월 소아 및 임신부 등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절기는 지난해 발생했던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1N1)가 대유행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통상적인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외에도 1~2가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3N2, B형)가 더 유행할 것으로 예측했다.

따라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인플루엔자 감염이 일어나므로 국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손씻기 등)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 폐렴, 울혈성 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3가 백신) 생산량은 예년 수준인 약 1400만도즈 이상인 약 1700만 도즈(회분)로 예상되며, 신종인플루엔자 재유행 예방을 위해 비축 중인 신종인플루엔자 백신(1가 백신, 약 700만 도즈)을 포함하면 총 2400만 도즈로 백신 부족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보건소의 경우 백신공급이 완료되는 10월 초부터 65세 이상 노인 등 우선접종대상자 약 355만 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3가 백신)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에도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1N1)가 재유행할 것으로 예상, 오는 9월부터 보건소를 통해 만 19~ 49세 일반인 중 접종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 A H1N1 예방백신(1가 백신)을 지속적으로 무료접종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특히 인도, 뉴질랜드, 태국 등지에서는 7월 이후 최근까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인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사전에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고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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