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내정자 "의료민영화 앞으로도 계획없다"
- 최은택
- 2010-08-23 14:35: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사청문회서 답변…"투자개방병원 장기적 필요 인정"
진수희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정부는 의료민영화를 추진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계획없다"고 못박았다.
진 내정자는 23일 인사청문회에서 의료민영화를 밀어붙일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는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분명히 말하지만 의료민영화는 추진하지 않는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는 그럴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진 내정자는 이어 "우리나라는 건강보험 보장성이 낮고 의료사각지대와 공공의료 부족 등 취약부분이 많아 당장 (투자개방형병원을) 도입할 경우 후유증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투자개방형병원은 외국 자본을 유치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의료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자하는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도입 필요성이 있다고 부분적으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진수희, 보건의료 기조유지…"의료민영화 없다"
2010-08-23 06: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2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3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4복지부 "비대면 플랫폼 일반약 선결제 법 위반 소지"
- 5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가닥…"분업예외 과다처방 등 영향"
- 6약준모 약사 94.5% "약사회 창고형약국 대응 잘못해"
- 7JW중외, 비만신약 장착 승부수…라이선스인 전략 선순환
- 8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 9이든파마, 매출·이익·자본 동반 확대…김용환 리더십 입증
- 10공정위, AI 생성 의약사 내세운 기만 광고 강력 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