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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2% "약국서 폐의약품 수거함 본적 있다"

  • 강신국
  • 2010-08-26 15:55:06
  • 자원순환시민연대, 국민 621명 대상 설문조사

국민 10명 중 7명은 약국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돼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폐의약품을 약국에 가져간 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자원순환시민연대가 지난 6월 전국의 성인남녀 6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약국 내 폐의약품 수거함을 본적이 있다는 국민은 71.8%, 수거함을 본적이 없다고 답한 시민은 24.8%였다.

그러나 국민 83.1%는 폐의약품을 약국에 가져간 적이 없다고 응답했고, 가져간적이 있다는 시민은 6.9%로 나타났다.

이에 국미들의 폐의약품 수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정책 개발과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입한 의약품을 전부 복용한다는 응답자는 44.6%에 머물렀다. 나머지는 병세 호전이나 과다한 양 등을 이유로 구입한 약을 남겨놓는다고 답했다.

남은 의약품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약국에 가져다준다'는 응답은 15.5%에 불과했고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경우가 54.8%, 계속 집에 보관하는 경우가 8.4%, 재활용품 수거함에 버리는 경우가 1.8% 등이었다.

연간 의약품 구입 횟수는 4차례 이내가 34.1%로 가장 많았고 10∼14차례(26.9%), 15차례 이상(13.5%)가 뒤를 이었다.

자원순환시민연대는 "적극적인 의약품 분리배출을 통해 하천오염과 환경오염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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