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2개국 전문가, 한국서 건강보험 국제연수
- 김정주
- 2010-09-06 1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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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개막, 아태·중동 지역 개도국 4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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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를 배우기 위해 세계 22개국 보건의료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프리마호텔(서울 청담동 소재)에서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국가(중국·필리핀·이란·네팔·수단 등)의 교수와 의사·공무원 등 보건의료 전문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0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10, Korea)'을 실시한다.
이번 국제연수과정은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 전파하고 건보 통합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다국인 22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단과 보건복지부, WHO/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UNESCAP(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등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국제연수과정은 2004년에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향후 건강보험 정책방향, 한국 의료전달체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 14개 강의, 참가국의 건강보험제도 소개, 그 외 공단 일산병원을 포함한 현장견학과 한국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교수진으로는 WHO, UNESCAP, ISSA(국제사회보장협회) 등 국제기구의 관련분야 전문가와 국내 보건의료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준 높은 강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UNESCAP에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강사가 파견됐다는 것으로 지난해 국제연수과정 참가자였던 이란 테헤란 의과대학의 화야즈(Fayaz) 교수가 이번에는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생들은 대다수가 교수, 의사와 보건부 고위 공무원들로서 한국 건보 제도의 적용단계에서부터 성공적인 제도운영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운영경험을 필요로 하는 국가 출신이다.
공단은 많은 개도국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한국의 건보 제도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파하기 위해 올해 국제연수과정은 물론, 앞으로도 본 과정을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해 명실공히 세계적인 국제연수과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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