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릴리지 24정에 44만원"…불법유통 고개
- 강신국
- 2010-09-08 06:42: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스팸메일 통해 무차별 판촉…약국서도 임의조제 요구 많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짝퉁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에 이어 얀센의 조루증 치료제인 '프릴리지' 불법 유통이 고개를 들고 있다.
불법유통업체들은 스팸메일 통해 가짜제품으로 추정되는 프릴리지 불법유통에 혈안이 돼 있다.

업체들은 국내 유일 유럽 직수입품으로 도매 할인가로 공급하고 있다며 남성들을 현혹하고 있다.
즉 가짜약 불법유통은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가 주종을 이뤘지만 프릴리지도 불법 업자들의 인기 아이템이 돼 버린 것.
이에 대해 약국가는 최근 환자들 사이에서 인터넷에서 프릴리지를 처방 없이 살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유를 알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남의 K약사는 "먹는 조루증약을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데 왜 약국에서 팔지 않느냐는 남성 환자가 많아 졌다"며 "아마 포장만 그럴싸한 가짜약일 가능성이 크지 않겠냐"고 말했다.
영등포구 P약사도 "스팸메일이 한번 돌면 제품에 대한 홍보는 제대로 된다"며 "아직 인지도가 크지 않은 품목인데 스팸메일로 인해 처방이 늘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대다수 환자들도 인터넷 유통 제품 중에 가짜가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 메일을 본 환자들이 실제 처방을 받아올 가능성도 많다"고 분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3"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 4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5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 6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7배지부터 생산공정까지…씨위드의 세포배양 플랫폼 승부수
- 8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9[기자의 눈] CSO협회 사단법인 가시화…자정으로 화답할 때
- 10의협 "필수의료 살린다며 검체·영상검사 희생양 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