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코라란, 약가 협상 난항에 출시 지연
- 최봉영
- 2010-09-15 0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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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에, 내년 상반기 출시 예상

협심증치료제 프로코라란은 당초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약가 협상 과정에서 정부 제시가와 큰 격차를 보여 출시가 늦어지고 있는 것.
세르비에 관계자는 "프로코라란 협상과정에서 회사측에서는 선진국 약가 수준의 80%를 제시했으나, 정부는 40~50%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심평원에서 리뷰 과정을 마치고 공단과 약가 협상을 진행될 예정"이라며 "1월 정도에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세르비에는 프로코라란의 출시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보고 있다.
한편, 프로코라란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선택적 심박수 저하제로 지난해 7월 식약청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프로코라란은 베타차단제를 투여할 수 없거나 내약성이 좋지 않은 환자에서의 증상적 치료를 위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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