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자 병원, "외래 4000명 눈앞"…홍보전 눈살
- 최은택
- 2010-09-15 0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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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일산병원, 자료배포…"전국환자들이 몰린다" 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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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보험자 종합병원인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하루 외래진료 환자 4천명 돌파가 눈앞에 있다고 홍보하고 나서 빈축을 샀다.
병원 측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외래환자 수가 일일평균 3천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3일 개원이래 처음으로 3800여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플루 등 사회적 환경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적정진료, 양질의 의료서비스, 고객만족서비스 등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자찬했다.
대형병원들의 이 같은 외래환자수 알리기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서울성모병원, 고대의료원 등 상급종합병원들은 기록이 갱신될 때마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외래환자 수는 이른바 ‘빅4' 병원이 7000~9000명 수준으로 타이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은 병원은 지난해 12월 9053명을 기록한 삼성서울병원이고, 서울아산 1일 평균 8900명 , 세브란스병원 7500명, 서울대병원 7000명 수준이다.
송우철 의사협회 총무이사는 이에 대해 “의원급은 외래, 병원급은 입원중심으로 의료전달체계를 재확립해야 한다는 내용이 올해 개정법률에 반영됐다”면서 “의료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건강보험 재정안정화에 힘써야 할 보험자 병원이 외래환자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은 개탄스런 일”이라고 질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1일 외래환자 수 4,000명 눈앞 적정진료 및 고객만족서비스 향상을 통한 꾸준한 성장세 지난해 3,600명 넘어선데 이어 4,000명 눈앞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높은 진료실적을 기록하며, 일일 외래 환자수 4,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산병원의 외래 환자 수는 지난해 일일 평균 3,000명을 기록한데 이어, 13일에 개원 이래 처음으로 3,800여명의 외래환자가 방문을 달성했다. 병원 측은 지난해 외래환자의 증가는 신종플루 등의 사회적 환경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으나, 올해의 경우 적정진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의 지속적 제공, 고객만족서비스 확대 등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 중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고객만족서비스로 진료비를 일괄수납하는 ‘ 원스톱서비스’와 고객을 찾아가는 ‘CS 천사서비스’를 실시해 고객의 번거로움을 해소해줌은 물론 처음 오신분 전용 창구, 간병인서비스시범사업 안내창구 등 맞춤 접수시설을 신설해 고객만족서비스를 확대운영한 점이 효과를 보면서 환자수가 크게 늘어났다. 더불어 일산병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1사1촌 지역봉사, 외국인 의료봉사 등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질병예방에 앞장서고 공공병원의 역할수행을 위하여 치매예방센터, 재활센터를 운영함은 물론 보다 많은 수검자에게 빠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일반검진센터를 확대 운영함으로 진료만족도를 높여 환자들의 발길이 모아지고 있다고 본다.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은 “공공병원으로서 일일 외래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며, 이는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믿음과 신뢰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만족경영과 우수진료분야의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역은 물론 전국적 병원으로 입지를 굳히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단 일산병원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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