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 앞장서는 지방의료원 집중 지원"
- 최은택
- 2010-10-12 0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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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희 장관 의료원장과 간담..."내년 포괄수가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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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복지부장관은 경영혁신에 앞상서는 지방의료원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12일 오전 청주의료원을 방문 지방의료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지방의료원장들은 이날 진 장관에게 의료시설과 장비 확충, 의료인력 지원을 건의한다.
진 장관은 이에 대해 “향후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원에 한해 의료시설과 장비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근본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포괄수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취약지 의료원이 대학병원에서 의료인력을 파견받아 진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방침을 전달키로 했다.
한편 현재 34개 지방의료원 대부분이 시설 노후화하고 의료장비가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의료급여 환자 등이 주로 이용해 비급여 진료가 많음에 따라 6개 의료원을 제외하고 모두 적자경영 상태다.
진 장관의 청주의료원 방문은 서민들의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의료원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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