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환자 40% 급증…40대 이상 70%"
- 최은택
- 2010-10-19 1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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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의원, 합병증 관리 지침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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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대상포진 심사결정자료 분석’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는 2005년 32만6천명에서 2009년 45만3천명으로 약 13만명(연평균 8.6%)이 증가했다.
총진료비도 2005년 239억원에서 2009년 400억원으로 4년간 약 161억원(연평균 13.8%) 늘었다.
성별로는 남성환자 점유율은 2005년 42.7%에서 2009년 40.8%로 감소하는 반면, 여성 환자는 같은 기간 57.3%에서 59.2%로 증가 추세다.
또 2009년 기준 50대의 대상포진 발생률은 전체 22.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비율이 높았다. 이어 40대 17.9%, 60대 17.8%, 70대 이상 13.8% 순으로 뒤를 이었다. 40대 이상은 72.0%나 됐다.
한편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보통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한다.
신 의원은 “대상포진은 일반국민의 경우 피로와 스트레스가 가중될 때 가벼운 피부발진을 일으키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간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따라서 “현재 대상포진 환자 10명 중 7명이 40대 이상 장년층과 고령자인 점을 감안하면 합병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보건당국의 지침이 조속히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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