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전국확대, 병원 참여 33% 불과…대책 미흡"
- 김정주
- 2010-10-19 1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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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국감서 지적…"유도방안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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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처방조제 시스템(이하 DUR)이 오는 12월 1일 전국 확대 실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병원 참여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승조 의원은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정감사를 통해 제주도 DUR 시범사업에서 의료기관 참여가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제주도 시범사업의 경우 약국 99%, 의원급 85%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나 병원급은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범사업을 진행한 고양시의 경우 약국 참여율 97%에 의료기관은 79%였던 것으로 파악돼 대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양 의원은 "전국 확대 실시 1개월 남짓한 현 시점에서 심평원에서 모든 의료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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