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 A형 간염 현황·건강식품 간질환 토론회
- 이혜경
- 2010-10-20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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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 간염 수도권 지역 20~30대 높은 발병…예방접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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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이사장 유병철)가 '제11회 간의 날'을 맞아 20일 국내 간염환자 현황 및 건강식품 관련 간 질환 실태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토론회는 서울의대 정숙향 교수, 질병관리본부 권준욱 과장, 한림의대 김동준 교수, 식약청 박혜경 과장이 연자로 참여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A형 간염 발생율은 인구 10만명당 62.4명으로 매우 높은 편이며, 수도권 지역의 20~30대 젊은 층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주요 감염 경로는 A형 간염 환자와의 직접 접촉, 어패류 등 날음식 섭취, 해외여행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에 비해 올해는 발생빈도가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 같은 수준은 2028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항체 유무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A형 간염 백신의 추가접종이 실시되면 최대 2년 이내에 발병 수준을 인구 10만명 당 50명 이하로 낮출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건강식품과 민간약제에 의한 독성간염의 위험성도 지적됐다.
식약청 박혜경 과장은 "독성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약청의 기준을 통과한 건강기능식품과 시중에서 유통되는 건강식품을 올바르게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과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보다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올바른 치료법으로 권고됐다.
한편 대한간학회는 올해 제11회 간의 날을 맞아 전국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총 44개의 종합·대학병원에서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총 38개의 병원에서 무료 건강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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