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첫 영업손실 충격…매출액도 하락
- 가인호
- 2010-10-27 17:26: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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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수익성 악화 지속, 내년 글로벌 경영 자존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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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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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27일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 영업손실 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미약품은 3분기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한바 있다.
매출액은 1508억원에 불과했으며, 당기 순손실도 55억원대를 올려 충격을 줬다.
이는 한미약품 인적분할 이전인 2009년 3분기(1558억원)에 비해 매출액이 약 3%대 하락한 것으로,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측은 누적매출 비교와 관련 기술로열티 부문 등이 한미홀딩스에 잡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모두 감안하더라도 분기실적은 최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미약품은 1분기 영업이익 29억원, 2분기 16억원으로 수익부문에서 크게 고전했으며 결국 3분기 영업손실이라는 성적표를 받게됐다.
한미측은 그러나 내년부터 연구개발 투자와 함께 글로벌경영이 본격화 된다는 점에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 인적분할로 인한 존속법인인 한미홀딩스의 경우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억원대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32억 6000만원으로 전년대비 9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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