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공단대책위원회 무슨일 하는 곳?
- 이혜경
- 2010-10-28 0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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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수가협상과 일차의료활성화 대책 방안에 불만을 품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월권·불법행위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정작 위원들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협은 대책위원회 구성 발표와 함께 일차의료활성화방안 TFT 위원장이자 부회장인 나현 위원장을 필두로 2011년 수가협상단 5인 전원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나현 회장은 위원회 발표 당시 해외 출장중으로 대책위원회 첫 활동으로 지목되고 있는 공단 2차 항의방문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위원도 "위원회가 구성됐고 그 안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뿐 정확히 무슨일을 하려는지 모른다"며 "일단 상임이사회에서 무슨 결정을 하는지 듣고 있을 뿐"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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