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주성분 코드화 완료…내달 전국 시범가동
- 김정주
- 2010-10-28 12:1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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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일반약도 가능…'건강정보 앱'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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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DUR사업단에 따르면 용역을 수행한 약학정보원이 현재 급여 의약품 1만4921품목과 비급여 의약품 2만3797품목, 총 3만8718품목의 코드 생성을 마무리했다.
현재 3단계 DUR 시범사업이 실시되고 있는 제주도 지역의 경우 특히 일반약 주성분 코드가 완료되지 않아 전산입력이 원활치 못했다는 약국가 지적이 있어왔다.
박정연 단장은 "3만8000여 개의 허가 의약품 주성분 코드 생성이 완료됨에 따라 실제 적용 시 요양기관 전산입력 시스템 상의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국 병의원과 약국은 시범가동이 시작되는 11월 1일부터 청구 S/W에 장착 된 주성분 코드에 따라 전산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약국 일반약 DUR 시행과 관련해 사업단은 전국확대 시행 시 요양기관의 혼선을 줄이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의무화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DUR사업단은 심평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건강정보 앱'에 DUR 정보를 연동시키는 한편, 시범가동 기간인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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