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쎄바, 기존 항암 치료제 대비 생존율 3배 향상
- 최봉영
- 2010-10-29 10:41: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35차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
- AD
- 7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에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게 로슈의 표적치료제 ' 타쎄바(성분명 엘로티닙)'를 1차 치료법으로 투여한 결과, 무진행(암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상태) 생존율을 약 3배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35차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10월9일)에서 발표된 OPTIMAL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OPTIMAL 연구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돌연변이가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 중 이전에 화학 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 165명을 대상으로 중국의 23개 병원에서 실시됐다.
그 결과 타쎄바 치료군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평균 13.1 개월로 나타난 반면, 기존 항암치료군 평균은 4.6개월로 나타났다.
또 1년 후 타쎄바 치료군 중 56%가 무진행 생존을 보였으나 기존 항암치료군은 단 1.7%에 불과했고, 종양의 크기도 기존 항암치료군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환자들에게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에도 보고될 예정이며, 현재 EMA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돌연변이가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1차 치료제로서의 타쎄바의 적응증 확대를 심사 중에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9[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