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고대병원에서 뮤지컬 음치 아듀 공연
- 최봉영
- 2010-11-03 09:5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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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서울대병원 이어 마지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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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오는 8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 음치(音治)'의 아듀 공연을 개최한다.
뮤지컬 음치(音治)는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공연을 끝으로 올해의 활동을 마감한다.
이번 공연은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 그리고 의료진을 위로하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창덕 병원장은 "환자와 의료진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할 때 질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땀 흘리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뮤지컬 음치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과 치료(caring & curing)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한국노바티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나아가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질병 극복의 의지를 북돋우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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