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 임금 협상 타결…4.5% 인상에 합의
- 최봉영
- 2010-11-19 12:20: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 18일 3차 임금 협상 타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바이엘 노조는 "어제 사측과 진행된 3차 임급협상에서 기본급 4.5% 인상안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타결된 임금 인상 수준은 노조측이 주장했던 임금 상승률의 절반 수준.
지난 6월 처음 진행된 임급 협상에서 회사 측이 제시한 임금 인상률은 2.8%였으며, 노조측은 10.4%를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열린 두 번째 임금 협상에서 사측은 4%, 노조는 지난해 임금 인상 수준인 7%를 제시해 간극이 좁혔으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3차 회의에서 노조가 사측이 제시한 4.5% 인상안을 받아들여 임급 협상이 타결됐다.
이번 협상 타결에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등으로 제약사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하에 노조측이 당초 요구안에서 많이 후퇴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임금 협상은 쉐링 노조와의 합의만을 남겨 두게 됐다.
사측 관계자는 "3차 임금 협상에서 바이엘노조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 만족한다"며 "남은 쉐링노조와의 협상도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오늘(19일) 열리는 쉐링 노조와 임금 협상에서도 바이엘 노조와 같은 수준인 4.5%에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올해 임급 협상은 사실상 종료됐음을 시사했다.
한편 바이엘쉐링은 바이엘노조, 쉐링노조, 동물약품 노조 3개의 복수 노조가 있으며, 동물약품 노조와는 5% 임금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8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처분 정당"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