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말라리아약 '코아템', 갈렌상 수상
- 최봉영
- 2010-11-29 11:01: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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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글리벡에 이어 2회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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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말라리아 치료제 '코아템'이 제약업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갈렌상을 수상했다.
코아템은 악성 말라리아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선두적인 치료제로 그 혁신성을 높이 평가 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노바티스는 지난 2009년에도 세계 최초의 표적항암제 '글리벡'이 갈렌상의 '2009 최고 의약품(Best Pharmaceutical Product)'으로 선정된 데 이어, 금년 코아템으로 2회 연속 수상했다.
또한, 노바티스의 말라리아 퇴치 사업은 밀레니엄 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 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 세계사업개발상(World Business and Development Award, WBDA)'을 수상했다.
한편, '갈렌상'은 지난 1970년 프랑스에서 약사 롤랑 멜(Roland Mehl)이 고대 그리스 의사인 갈렌(Galien)의 이름을 따 처음 제정됐으며, 제약 및 의학분야의 연구 개발 업적을 인정하는 권위 있는 의학상이다.
세계사업개발상은 유엔개발계획(UNDP)과 국제상업회의소(ICC) 및 국제경제지도자포럼(International Business Leaders Forum)이 수여한다. 2000년 시작됐으며 2년 한번씩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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