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외자 신약 10개…블록버스터 없이 '고만고만'
- 최봉영
- 2010-12-28 06: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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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외자사 신약 13개 가량 출시...감소 추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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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시되는 다국적제약사 신약이 올해와 견줘 줄어들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다국적제약사 신약은 13개였으나, 내년에는 10개 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신약 출시 계획이 있는 다국적제약사는 한국MSD, 한국GSK,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이며 상당수 제약사들은 출시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GSK는 백신인 '인판릭스-& 8236;IPV'와 '부스트릭스', 신세포암치료제 '보트리엔트' 등 3개, 노바티스는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와 신제포암치료제 '아피니토' 등 2개를 낼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당뇨치료제 '온글리자'를 출시할 계획이며, 항혈전제인 '브릴린타'와 베링거인겔하임 항응고제 '프라닥사'는 식약청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치료제 온글라자는 최근 이 계열이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인판릭스-IPV도 인판릭스가 장악하고 있던 기존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출시됐던 신약들은 다수가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데다, 희귀의약품이 상당수 포함돼 시장 안착에 난항을 겪었었다.
내년 출시 신약도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 영역의 제품들이어서 블록버스터 품목은 극소수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블록버스터 신약 출시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다, 특허 만료 품목까지 늘어나고 있어 내년 사업 전망이 밝지 않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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