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 수익률 높이기 위해 이것만은 알자
- 이현주
- 2010-12-27 2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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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뉴스레이다, 선임대 맞춰진 상가·낮은 분양가 취득 등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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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입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규로 공급되는 상가의 분양가는 높아지고 있지만 임대료 수준은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익율 확보가 쉽지 않다.
27일 상가뉴스레이다는 상가 투자자 입장에서 만족할만한 수익률을 얻기 위해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공실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임대가 맞춰진 상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임대가 확정돼 있는 상가는 투자자에게 임차인을 찾기 위한 노력과 심적 부담에서 해소시켜주면서 안정적인 자금계획을 짤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선임대 상가 중에서도 장기간 임대계약이 되어있는 상가가 특히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낮은 분양가로 상가를 취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해만해도 강남에서 3.3㎡당 분양가격이 2억원이 넘는 상가가 나오는 등 상가의 공급가격이 높았지만, 분양률은 저조한 경우들이 많았다.
적절한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상가도 하나의 투자상품으로 사고 파는 시기가 수익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지나치게 가격이 오른 상태에서 구입을 하면 자칫 꼭지를 잡을 수 있고 싼 가격의 상가만을 고집하다가는 장기간 비활성화된 상가를 잡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적절한 대출의 활용이 요구된다. 상가는 특성상 볼륨이 크기때문에 자기자본만으로 투자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더러 어느정도 대출금액을 끼고 투자하는 것이 수익성 측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
단, 최근의 경기흐름이 금리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이므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정확히 산정해 대출계획을 수립해야한다. 전문가들이 보는 적당한 대출규모는 30% 정도다.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상가투자는 상권연구, 세금문제, 수익성 분석 등에서 전문가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상가에 대해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는다면 수익성 있는 상가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대출금리 인상이 예정되고 경기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아 상가 투자자들의 만족스러운 수익율 확보가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투자자가 좀 더 꼼꼼하고 면밀하게 수익성을 분석하는 것이 수익률을 단 0.1%라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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