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선관위, 우편투표→현장투표 도입 추진
- 박동준
- 2010-12-30 11:12: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 검토…총회 통해 최종 결정
- PR
- 약국템 브리핑 팜노트 '감기약' 편+이달의 신제품 정보
- 팜스타클럽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현행 우편투표를 대신해 회원들이 지정된 투표소에서 직접 선거에 참여하는 현장투표를 추진키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서울시약 선관위에 따르면 최근 조찬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현장투표를 포함한 현행 선거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선관위 위원들은 현행 우편투표의 문제점을 극복한다는 차원에서 회원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시약사회만이라도 현장투표를 진행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우편투표는 회원들의 투표율을 높이고 선거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표심이 왜곡될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선관위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우편투표가 유지되더라도 최소한 개표과정에서 회송된 투표봉투와 선거인명부를 대조하는 작업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투표용지와 회송봉투를 위조해 마치 투표가 이뤄진 것처럼 무더기로 회송하더라도 선거인명부와 대조하지 않을 경우 개표과정에서 이를 발견하지 못한 채 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조찬휘 위원장은 "서울에서만이라도 우편투표가 아닌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투표를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며 "지정된 투표소에서 시간을 정해 참관인의 배석 하에 선거를 진행하는 방안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우선은 정기총회 등을 거쳐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또한 "우편투표에서도 선거인 명부와 회송된 봉투를 대조하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고 "4번의 선거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조속한 선거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관련기사
-
"약사회장 선거 우편투표 허점투성"
2010-11-18 13:4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2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3알지노믹스, 매출 0→71억…기술수출 성과의 존재감
- 45억→249억→12억...들쭉날쭉 팍스로비드 처방 시장
- 5한양정밀, 한미약품 EB 주식 전환...지배력 유지·유동성 확보
- 6TPD·AI·비만과 뉴코 설립...유한양행의 차세대 성장전략
- 7올해 한약사 122명 배출…합격률 84.7%
- 8미래 유통 키워드는 'CONNECT'...약국도 벤치마킹을
- 9삼성로직스, 업계 최초 영업익 2조 돌파…매출 30%↑
- 10GE헬스케어, '신생아 소생술 최신 지침' 웨비나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