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르탄 오리지널 약가 2013년까지 20% 단계인하
- 최은택
- 2011-01-26 0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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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급여목록 개정고시…뉴폴주 등 40품목은 급여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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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반’ 등 발사르탄제제 7개 품목의 보험약가가 오는 11월12일부터 2013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20% 인하된다. ‘뉴폴주사’ 등 40개 품목은 미생산미청구 등의 사유로 급여목록에서 퇴출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25일 개정 고시했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먼저 ‘자론틴캡슐’ 등 신약과 제네릭 92개 품목이 내달 1일부터 신규 등재된다.
또 ‘한올독사조신메실산염정2mg’ 등 14개 품목은 제품명이나 주성분 코드가 같은 날부터 변경된다. 이중 유전자재조합제제인 ‘노디트로핀노디렛주10mg/1.5ml’는 약가가 18만1183만원에서 17만7540원으로 인하된다.
이와 함께 3월1일부터 ‘일성이솝틴주사’는 927원에서 862원으로 조정되고, ‘유니텍과테크네튬산나트륨(99mtc) 주사액 제너레이터’는 같은 날부터 1450원에서 1835원으로 인상된다.
ARB계열 블록버스터 약물인 발사르탄제제 7개품목은 기등재약목록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제네릭이 발매되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012년 1월, 2013년 1월까지 3회에 걸쳐 7%, 7%, 6%순으로 20% 단계 인하된다.
‘디오반’, ‘코디오반’, ‘타렉’, ‘코타렉’ 등이 해당된다. 160mg 고함량제제는 11월12일 7%, 내년 1월1일 4% 등 11%만 하향 조정된다.
또 ‘일동후루마린주사0.5mg’은 제네릭 등재로 약가가 20% 조정되는 데, 적용시점은 2025년 4월2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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