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휴온스에 태반주사제 연간공급 체결
- 이상훈
- 2011-01-26 14: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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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2만 앰플이상, 연간 24만 앰플이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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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대표이사 이희철)은 25일 휴온스에 인태반 유래의약품 '플라젠시아주(갱년기 장애개선주사제)'를 납품하기 위해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작년 12월 말 휴온스와 '플라젠시아주'에 대해 월간 2만 앰플, 연간 최소 24만 앰플 이상 공급하는 내용의 상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경남 관계자는 "휴온스와 연간 단위 공급계약 체결로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주사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는 휴온스의 활약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경남은 최근 완료된 식약청 임상재평가에서 자하거 추출물(갱년기장애개선제)과 경구용자하거엑스(자양강장 효능) 등 두 품목에 대해 식약청 인증을 받았다.
반면 자하거가수분해물(간기능 개선제)에서는 녹십자(GCJBP)만이 식약청 인증을 통과하면서 국내 태반의약품시장은 경남제약(화성바이오팜)을 위시한 추출물 및 자하거엑스 시장과 녹십자(GCJBP)가 주도하는 자하거가수분해물 시장으로, 2강 구도로 재편될 상황이다.
경남 관계자는 "식약청 임상발표로 태반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돼 이제는 자사 제품 중 식약청 인증을 통과한 제품에 대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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