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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4분기 이윤 28% 증가, 예상치 초과 달성

  • 이영아
  • 2011-01-28 09:13:41
  • 비용절감 노력과 '심발타' 매출 증가 때문

항정신병약인 ‘자이프렉사(Zyprexa)’의 제네릭 경쟁을 앞두고 있는 엘라이 릴리는 지난해 4사분기 이윤이 28% 증가해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넘어섰다. 이는 릴리의 비용절감 노력때문으로 해석됐다.

릴리는 4사분기 순이익이 2009년 9억1천 만 달러에서 2010년 11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이프렉사의 매출은 2% 감소한 13억 달러였으며 항우울제인 ‘심발타(Cymbalta)’는 매출이 19% 증가해 9억 달러에 달했다.

릴리는 2010년 주의력 결피 치료제인 ‘스트라테라(Strattera)’와 항암제인 ‘젬자(Gemzar)’의 특허권 보호가 만료됐다. 따라서 스트라테라의 4사분기 매출은 4% 감소했으며 젬자에 의한 이윤은 22% 낮아졌다.

특히 2011년 특허가 만료되는 자이프렉사는 2010년 50억 달러의 매출을 이뤄낸 제품으로 릴리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심발타와 ‘휴마로그(Humalog)’의 특허권은 오는 2013년 만료된다.

주요 품목의 특허권 만료로 인해 신제품 출시가 시급한 릴리는 신약 출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FDA 자문위원들은 알쯔하이머 진단제인 ‘아미비드(Amyvid)’와 낭포성 섬유증인 ‘솔푸라(Solpura)’의 승인이 아직 미흡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릴리는 4사분기 실적 발표자리에서 2011년 이윤 전망은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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