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직원 자녀 대상 '건강보험 어린이집' 개원
- 김정주
- 2011-02-16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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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규모, 식당·놀이방·교사실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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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1층에 자리한 '건강보험 어린이집'은 약 215㎡ 규모로 교실, 식당, 놀이방, 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교사, 조리사 등을 포함해 총 6명의 보육 교직원들이 상주, 만 1세부터 만 4세사이의 유아들을 돌보게 된다.
정원은 45명,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본 운영하며 저녁 9시까지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건강보험 어린이집'은 기존 1층의 시설 공간을 영유아의 안전과 동선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리모델링으로 예산을 절감했고 어린이집에 맞는 천장 조명 설치 및 조도를 유지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여직원 비율이 34.5%(전체 12,430명 중 4,291명이 여직원)에 달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을 계기로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통한 업무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육아부담에 따른 업무공백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효율적 인력운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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