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DUR 7월 시행 가닥…경구용 단일제부터 적용
- 최은택
- 2011-02-23 1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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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의약단체 3차 회의…"점검 원하는 환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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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DUR 시행시점이 오는 7월로 잠정 확정됐다.
우선은 DUR 점검을 원하는 환자에 한해 일반약 전체가 아닌 경구용 단일제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와 의약단체 등은 23일 3차 회의를 같고 이 같이 일반약 DUR 시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회의 참석자에 따르면 일반약 DUR 시행시점은 일단 7월로 잠정 확정됐다.
DUR 점검대상은 일반약 전체가 아닌 경구용 단일제, 복합제의 경우도 전신에 작용하는 치료용 의약품이나 병용.연령.임부 등 금기약물 등을 분류해 우선 적용키로 했다.
또한 일반약을 구입하는 환자 전체가 아니라 원하는 환자에 한해 일단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 시범사업에서 신상확인의 어려움이 제기됐던 점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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