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레미케이드주 등 7개 품목 약가인하
- 최은택
- 2011-02-25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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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목록 개정고시…싱귤레어는 12월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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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주사100mg' 등 보험약 7개 품목의 약가가 오는 4월1일부터 인하된다.
천신약 '싱귤레어과립4mg'도 특허가 만료돼 가격이 조정되지만, 제네릭 발매시기를 고려해 오는 12월27일부터 인하된 가격을 적용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25일 개정 고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번 개정고시를 통해 75개 보험약이 신규 등재되고, 22개 품목은 상한금액 등이 변경됐다. 또 16개 품목은 목록에서 삭제된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4월1일부터 '레미케이드주사100mg'은 59만5640원에서 58만367원으로 가격이 인하된다.
또 엘지생명과학의 '유트로핀플러스주'14mg과 24mg은 각각 10만250원에서 9만6240원, 20만500원에서 19만2480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 '프라카논정75mg'과 610원에서 584원으로 인하되고, CJ '라베원정10mg'은 750원에서 748원으로 소폭 조정된다.
이밖에 ▲중외제약 '싱귤맥스속붕중5mg'은 1159억원에 927원 ▲중외신약 '중외신약몬테루카스트속붕정6mg'은 1159원에서 927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한국엠에스디 '싱귤레어과립4mg'의 경우 1298원에서 1038원으로 조정되지만, 적용시점은 12월27일로 유예됐다.
반면 에스케이케미칼 '에스케이항트롬빈Ⅲ주500단위'는 약가인상 조정신청이 수용돼 15만3207원에서 17만1350원으로 4월부터 인상된다.
한편 보령제약의 ARB계열 신약인 '카나브'는 3월1일부터 60mg은 670원, 120mg은 807원에 각각 급여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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