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제약사 연구소 폐쇄로 일자리 감소
- 이영아
- 2011-03-03 07:17: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약 개발 성과 미흡.. 연구개발 활동 축소해
- AD
- 5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주요 제약사들이 유럽내 주요 연구 센터를 폐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기술을 요하는 직업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영국의 경우 이런 문제가 가장 급박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역. 화이자는 지난 1월 영국 샌드위치 지역의 연구 단지를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물 특허 만료에 따른 영향을 줄이기 위해 화이자는 비용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공장을 폐쇄하고 연구 개발 비용 역시 8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 규모로 줄인다고 밝혔다.
샌드위치 연구소의 폐쇄에 대한 협의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으며 연구소 폐쇄시 약 2천4백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
한편 라이벌인 미국 머크는 지난 2월 16일 네덜란드 소재의 바이오과학 연구단지인 오가논(Organon)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이를 대신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가들은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성과가 미흡한 것에 대해 투자자들이 인내심을 잃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구개발 활동을 축소하는 움직임이 전체 제약 사업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런 움직임이 영국에 큰 타격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약 6천개의 일자리가 지난 12개월 동안 사라졌다고 왕립 화학 학회는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6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