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감염병 예방, 개인위생 수칙 철저히 지켜야"
- 최은택
- 2011-03-03 07:45: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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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감기·설사 등 집단발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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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봄철 신학기 개학과 함께 감기, 설사 등의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급 학교와 학생들에게 보건교육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우선 새롭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생은 개인위생과 관련한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학교와 학부모 및 주변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권고했다. 또한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필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받도록 하며, 학교 등 단체 급식시에는 안전한 음용수를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배포 등 학생대상 홍보를 강화해 학교에서의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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