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고객만족도 '우수' 도약 토론회 개최
- 김정주
- 2011-03-17 15:3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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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분야 전문가 등 참여해 객관적 점검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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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7일 오후 2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심평원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10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고객만족도 85점 이상인 고객만족 '양호' 그룹으로 분류된 데 힘입어 '우수' 그룹 도약을 위해 이 같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CS분야의 전문가 및 분야별 고객, 임직원이 함께 심평원 고객만족 수준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수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오진영 부사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는 2010년 고객만족도 조사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국민', '요양기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천과제를 김충렬 고객지원실장, 김덕호 급여기준실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의료계와 시민단체, 언론, 국민을 대표해 참석한 토론자들은 심평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의사협회 정국면 보험부회장은 "심평원이 설립목적에 충실한 독립된 심사기구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적정한 의료이용 관행이 정립될 수 있도록 의료계와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강윤구 원장은 "지속적으로 의료계 현장의 소리를 듣고,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고객이 중심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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