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조제기기 2011 동향은?…"소형·자동화"
- 이혜경
- 2011-03-19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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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KIMES'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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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1'에는 32개국 1026개사의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 1, 2일차는 평일에 열리는 관계로 약사들의 참여율이 저조했다.
하지만 주최 측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3, 4일차에는 새로운 의약품 조제기기를 둘러보기 위한 약사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비케어·JVM이 선보인 소형·자동화 조제기
의료 IT, 온·오프라인 의료유통, U-헬스케어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온 '유비케어'는 이번 행사에서 '유팜 오토팩 미니(Upharm Autopack Mini)'를 선보였다.
EMR 프로그램과 연동해 전자동으로 약품 조제 및 포장을 해주는 솔루션을 갖춘 '유팜 오토팩 미니'는 사용자 편의에 따라 약 포장지 크기를 조제할 수 있다.
특히 FSP시스템을 갖춰 모든약품을 정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유팜 오토팩 미니'는 바퀴가 달려 이동이 용이하다. 가격은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유비케어 팜비즈사업부 관계자는 "KIMES를 통해 오토팩 미니를 런칭하기전 약국가에 기기 소개 엽서를 보낸바 있다"며 "이후 본사 콜센터에 많은 문의가 왔다. 주말에 약사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유팜 오토팩 미니'와 함께 '유비케어'는 일본 ELK사에서 수입한 'e-FAS'를 선보이고 있다.
'e-FAS'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가루약 분할 분포기로 완자동 시스템이다.
그동안 가루약 조제시 약 스푼을 이용하거나 반자동 포장을 이용했다면, 'e-FAS'는 1회 회전에 98포까지 자동으로 조제가 가능하다. 가격은 현재 6000만원선에서 책정됐다.
이번 행사를 찾은 A약사는 'e-FAS'에 관심을 보이며 안내책자를 찾았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입제품인 'e-FAS' 안내책자가 마련돼 있지 않아 개인적으로 필기를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JVM 영업본부 관계자는 "약사들이 컴팩트하면서 전자동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다"며 "부스를 방문하고 구입의사를 밝히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JVM은 이번 행사에서 'ATDPS-TS', 'VIZEN', 'WIZER' 등 3단계 약품 조제 자동화 시스템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ATDPS(Automatic Tablet Dispensing & Packaging System)은 정제 처방에 따라 분류, 분배, 포장, 인쇄 및 재고 관리를 자동화 하기 때문에 다양한 제형의 약을 넣어도 빠르게 조제가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 라인은 슬림 도어 타입으로 조제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시스템 내 모든 호퍼는 탈부착식으로 구성, 클린조제 환경을 구사한게 특징이다.
영업본부 관계자는 "약사들의 노동 강도를 줄이기 위해 VIZEN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자동으로 조제약의 데이터를 남겨 시간이 지난후에도 약품 검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 의사랑·Bizpharm 등 EMR 업체…"DUR 테스트 관건"

비트컴퓨터 Bizpharm 관계자는 "약국이나 의료기관이 DUR이 제대로 구현되는지에 대한 문의를 많이 했다"며 "그동안 유예기간 테스트와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약국에서는 현재 DUR 시스템에 일반의약품이 추가되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모든 시스템 정비가 끝났고 일반약이 추가되도 심평원과의 연결에는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 관계자 또한 "DUR 시스템을 다음주 중 '의사랑'을 이용하는 전국 의료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현재 마무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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