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제약·바이오 M&A 행보 잰걸음…자금력 강점
- 가인호
- 2011-03-25 0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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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가스 인수로 투자규모 확대 가능, 바이오신약 개발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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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K케미칼 관계자는 “현재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제약사나 바이오벤처 회사 등을 대상으로 M&A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수대상 규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대형 M&A 성사도 고려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처럼 SK케미칼이 인수합병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은 동신제약이나 인투젠 인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온데다가, 지난해 말 SK가스를 인수하면서 충분한 자금력이 확보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K는 최근 SK가스 지분 전량(45.5%)을 1841억원에 인수하면서, 신약개발 투자 및 인수합병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상황이다.
SK케미칼은 2006년 국내혈액제, 백신제 분야 리딩기업인 동신제약 합병을 통하여 치료제뿐만 아니라 예방의학 분야까지 진출한바 있다.
또한 2008년에는 유비케어를 인수함으로써 EMR(Electronic Medical Record:전자의무기록)솔루션, 의원 약국 Network을 활용한 유통솔루션, 제약마케팅 솔루션, 미래 비전 사업인 U-Healthcare 솔루션 사업에 진출했다.
여기에 바이오 연구 벤처기업인 인투젠을 흡수 합병함으로써 백신 분야에 이어 바이오사업분야에 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제제개발 전문업체인 CTC바이오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의약품 제제 영역에 대한 경쟁력도 확보한 상황이다.
따라서 SK케미칼은 향후 난치병치료제 및 항암제 등 바이오신약 분야와 조인스와 기넥신 개발 노하우를 살린 천연물 신약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해 M&A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SK케미칼은 1153억원을 투자해 세포배양 방식의 백신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물 의약품 원료공장을 완공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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