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대표 "원희목 의원 한나라당 간 것 아쉽다"
- 강신국
- 2011-03-24 0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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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대표와 회동서 원 의원 칭찬…"약사회장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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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원희목 의원의 한나라당 행에 강한 아쉬움을 보였다.
유 대표는 23일 오후 4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최고의원과 만나 안 대표 비서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 의원을 높게 평가했다.
유 대표는 "원희목 비서실장은 제가 복지부 장관으로 있을 때 약사회장을 하시면서 정책적으로 협조가 정말 잘 됐던 분"이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유 대표는 "한나라당으로 가셔서 많이 아깝게 생각했다"며 "우리가 (원 의원을)모셔와야 했었다"고 전했다.
이에 안상수 대표는 "원내대표 할 때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유 대표가)복지부 장관직을 수행할 때 잘 하셨다"고 칭찬했다.
유 대표는 "그 때 장기요양보험법이나 기초노령연금법 등은 여야가 모두 만장일치로 협조해 줬다"며 "국민연금법은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금 늦게 처리가 됐다. 그 당시 복지 관련법들은 여야간 잘 협의가 됐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회동에는 안형환 대변인, 원희목 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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