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반대하는데 영상장비 수가인하 추진…"
- 이혜경
- 2011-03-28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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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Big 5 병원 가운데 하나인 서울아산병원 관계자가 영상장비 수가인하안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아산병원 정병헌 원무팀장은 25일 열린 서울시병원회 제8차 학술대회를 통해 "약제비 본인부담률 조정, 영상장비 수가인하안에 대해 다행스럽게도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과 직전에 있다는게 의아하다"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재원을 이런식으로 충당하려고 한다"고 언급.
정 팀장은 "환자들이 상당한 피해를 볼 것"이라며 "정부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환자수를 경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병원들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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