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국내 투자 랠리…이번엔 미국 머크 2100억원
- 최은택
- 2011-04-01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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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한미 투자포럼서 MOU…프로디아시스템은 투자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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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임상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머크다.
복지부는 콜럼버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HT산업 투자포럼에서 미국 머크사에게 2100억원을 투자받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투자는 아스트라제네카(2천만달러)를 시작으로 화이자(3억달러), 오츠카(1천억원), 노바티스(1억달러), 사노피아벤티스(700억원)에 이어 이번이 여섯번째다.
복지부는 또 미 프로디아시스템사와 17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셀트리온은 RPS사,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BioNJ와 각각 협력계약을 맺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한국시간 1일 오후 2시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호텔에서 열린 한미 투자포럼에서 미국 머크사 아담 쉘터 회장과 임상투자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머크사는 향후 5년간 한국에 210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실행하고, 심포지엄, 강연, 연구자 초빙 등 인력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백신사업 국내 기술 이전도 추진키로 했으며, 한국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머크의 아시아, 유럽 등 140여 개국 글로벌 유통채널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미국 헬스케어 기업인 프로디아시스템사와 총 17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국내에 R&D지원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조기검진, 건강진단 등의 분야에 3년간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독일 바이오텍회사와 미국 안과의사그룹이 공동 설립한 RPS사와 독감진단 시약개발 협력계약을 맺었다.
셀트리온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선택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생산해 RPS에 공급하면, RPS는 이 항체를 사용해 독감진단 키트 제품을 개발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컨설팅업체인 BioNJ(바이오뉴저지)와 미국 진출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개발한 구강붕해필름제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판매할 미국 현지 마케팅 전문회사 NewCo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녹십자, 대웅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기업과 미국 머크, 벤처캐피탈 도메인어소시어트, 규제컨설팅기구 RHI, 재미한인의사협회, 재미한인바이오과학자협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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