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제약, 투자에 인색…곳간 돈 2조원
- 영상뉴스팀
- 2011-04-08 0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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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정책·불안한 글로벌 환경 원인…평균 유보율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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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제약사들의 2010년도 평균 유보율이 전년도 보다 98% 포인트 증가한 1190%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보율이란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이 영업활동과 자본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자금을 얼마나 사내에 쌓아두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유보율이 높을수록 기업내재가치가 높은 우량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바꾸어 말하면 이익금을 배당이나 투자(시설·연구개발) 등에 사용하기보다는 현금으로 갖고 있기를 선호한다는 의미로 자본 여력은 크지만 성장이 정체돼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상위 5위권 제약사들의 유보율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평균 유보율은 1086%로 제조업 평균 유보율인 620%보다 466%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제약사들의 연도별 평균 유보율을 살펴보면 2008년 976%, 2009년 1092%, 2010년 1190%로 한해 평균 107% 포인트씩 증가한 셈입니다.
2010년도 유보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유한양행(1800%)·한미약품(1581%)·녹십자(979%)·동아제약(951%)·중외제약(466%) 순 이었습니다
유보율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녹십자·동아제약·유한양행 순으로 2009년도 보다 각각 289%·221%·137%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반면 한미약품과 중외제약은 -189%·-4% 포인트 내려 마이너스 유보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상위 제약사들의 유보율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와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에 따른 부담감 가중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에 기인한 경영 안정화 정책의 영향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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