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밀집 인근 PC방 때 아닌 대목?
- 최봉영
- 2011-04-19 0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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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밀집된 지역의 인근 PC방과 당구장이 요즘 대목을 맞고 있다.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로 인해 제약사 마케팅이 위축되면서 영업 사원들이 갈 곳을 잃었기 때문이다.
모 제약사 영업 사원은 "당분간은 꼭 필요한 거래처만 관리하라는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펑펑 남아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PC방이나 당구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놀면서 시간을 보내고는 있지만 실적에 대한 압박은 있기 때문에 놀아도 노는게 아니다"고 말했다.
영업 사원은 이 같은 외도에 웃는 것은 PC방 사장과 당구장 사장 뿐이라고.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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