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근거중심 보건의료 확산 위한 대외교육
- 김정주
- 2011-04-24 12:1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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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검색과정, 팝메드, 메타분석 실습 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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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1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 교육을 지난 21일과 22일 양 일 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약회사, 요양기관, 치료재료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의료체계 내 근거기반의 의사결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체계적 문헌고찰의 시발점인 핵심질문의 설정을 시작으로, 팝메드(PubMed) 등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관련문헌을 찾고 선택된 문헌에 대한 비평적 평가, 메타분석 실습까지 체계적 문헌고찰 전 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과정이 최근 보건의료는 물론 의학, 치과학, 한의학 등 임상의학 전반에 걸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근거중심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이날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심평원이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Study Design Algorithm, Hira-SDA) 및 비뚤림 위험 평가도구(Risk of Bias, Hira-RoB)' 핸드북 책자를 배포했다.
한편 심평원은 근거중심보건의료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여건 등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지방거주자를 위해 오는 7월경 부산에서 체계적 문헌고찰 과정 중 문헌검색에 중점을 둔 1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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