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악재성 핵심 이슈 '4종'과 소리없는 전쟁
- 강신국
- 2011-04-26 1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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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이트 부당이익 환수·성분명 처방·리필제 등 여론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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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악재성 정책이 잇따르자 의약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핵심 이슈에 대해 여론선점에 나??다.
이른바 ▲리베이트 부당이익 환수 ▲경질환 약국직접 조제 ▲성분명 처방 도입 ▲만성질환 처방전 재사용 등 핵심 이슈 4종 세트가 주목 받고 있다.
25일 약사들은 포털사이트 다음이 운영하는 아고라에서 대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소리 없는 전쟁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일반약 슈퍼판매, 조제료 인하 추진 등 악재 속에서 정책방향을 약국에 유리한 쪽으로 분위기를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리베이트 부당 이익 환수다. 약사 네티즌은 "(리베이트로)피해를 입은 것은 다름아닌 국민들"이라며 "국민들의 의사 한마디도 묻지 않고 의사들이 그동안 착복한 검은 돈을 그냥 묵인해 줄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리베이트로 인한 부당이득은 반드시 국고 환수돼야 한다"면서 "제약사가 그간 부당하게 취해온 약가마진 또한 회수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성분명 처방 도입하자는 글을 올린 네티즌도 "의사들 리베이트 해결을 위한 유일한 대안은 성분명 처방"이라며 "특정 성분을 처방하면 약국에서 해당성분 약을 함유하는 여러 회사 약 중에서 환자가 원하는 저렴한 약으로 조제가 가능한 제도"라고 소개했다.
이 네티즌은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당 의약품의 제약회사를 선택하는 주체가 약사가 아닌 환자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경증질환 직접조제는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의미한다. 약사 네티즌은 "감기 등 경증질환에 쓰이는 안전성이 확보된 진해거담제, 항히스타민제, 해열진통제 등을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하자"고 촉구했다.
그는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보험조제가 가능하게 해 보험 재정을 튼튼히 하고 보장성을 확대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처방전 리필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약사 네티즌은 "처방전에 '상기약물은 유지요법이 필요하니 부득이하게 환자가 병원에 내원 못해 약국을 찾을 경우 처방전 없이도 조제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자"고 주장했다.
이같은 약사들의 움직임은 건강보험 재정 악화의 주원인이 약국 조제료에 있다는 여론과 일반약 슈퍼판매를 하자는 주장에 대한 반박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여론몰이에 대해 일선 약사들은 실제 제도도입이 어렵더라도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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