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박셈주 2500억 ‘최고’…박카스 3위
- 영상뉴스팀
- 2011-05-09 06: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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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실적 대비 매출 분석…신종플루 백신 '1560억'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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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 혼합백신 퀸박셈주가 국내 생산 완제의약품 시장의 새로운 맹주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퀸박셈주의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2008년 1600억’ ‘2009년 3000억’ ‘2010년 2500억원’으로 그동안 부동의 1위였던 박카스와의 격차를 2배 이상 벌여놓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2009년도 상위 10품목 생산실적(식약청 자료)을 기준으로 2010년도 제품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1·2위는 2500억·1560억원을 기록한 퀸박셈주와 신종플루 백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카스는 그동안의 아성을 뒤로하고 3위(1280억원)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퀸박셈주는 지난해 3500억원이라는 매출 진기록 달성도 가능했지만 ‘자체 품질검사 부적합 사례 발생(2~3개월 간 생산중단)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녹십자의 신종인플루엔자 분할백신의 성장속도도 주목됩니다.
신종플루 백신은 2009년도만 하더라도 5위(870억원)에 머물던 제품이었지만 불과 1년만에 2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10위에 머물러 있던 대웅제약 글리아티린 연질 캅셀의 2010년도 매출은 전년도 보다 77억원 증가한 638억원을 기록하며 6위에 랭크됐습니다.
한편 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플라빅스와 스티렌·아모디핀의 2010년도 매출은 973·875·470억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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