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지역안배·데이터 취합…5부제 선행조건 제안
- 강신국
- 2011-06-03 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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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약사들 의견 취합…"임원부터 솔선수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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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구입 국민 불편해소 방안으로 약국 5부제가 유력한 가운데 약사사회에서 5부제 수용을 위한 방법론을 제안하고 나섰다.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대표약사 김성진)은 3일 약사들의 의견을 모아 5부제 수용을 위한 선행 조건을 제안했다.
약준모는 순환근무에 나설 개별 약국에 정부, 약사회, 시민단체 등이 참여, 현지 실사를 통한 데이터 수집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과연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이 기획재정부나 경실련의 주장처럼 실제 존재하는지 알아보자는 것이다.
아울러 약국의 분포가 전국적으로 균일하지 않고 지역마다 환경이 다른데 일괄적으로 순환근무제 적용도 해결해야할 문제로 지적됐다.
필요한 경우 각 지역의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 여건에 맞게 실시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약준모는 "한 곳의 약국만 근무해도 이익을 기대하기 힘든 여건에서 몇 곳의 약국이 5부제라는 숫자놀음에 갇혀 동반 근무로 인해 손해를 감내하라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며 "기껏해야 한 두 곳의 약국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에서 이틀마다 순환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치안문제도 대두됐다. 약준모는 "야간, 심야시간 근무 시 치안문제에 대한 안전장치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사회적 요구랍시고 약사 개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면서 치안 문제까지 약사 개인들에게 떠넘긴다면 이는 너무 몰염치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약준모는 심야응급약국 실패를 거울삼아 대한약사회 산하에 순환제 근무 업무를 총괄할 기구를 설치하고 그에 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약준모는 "순환근무제 시행의 결정권자인 대한약사회 임원들과 집행위원들은 빠른 시일 내에 순환근무제를 먼저 실시하라"며 "이 제도 시행에 대한 의지를 전국의 회원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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