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네이버 병원·약국 찾기 서비스 제공
- 김정주
- 2011-06-11 21:39: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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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처방률·제왕절개 분만 등 평가정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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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네이버 건강(health.naver.com)'을 통해 전국 병의원·약국 및 병원평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정보는 병원별 항생제·주사제 처방률, 제왕절개 분만률 등 평가정보, 화상치료·망막수술 등 특정 수술·시술 정보가 포함돼 있다.
CT와 MRI 등 의료시설·장비 정보 등 환자 질환에 따라 진료기관을 쉽게 선택하고 찾을 수 있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포털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병원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국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과 NHN는 지난해 9월,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건강 관련 정보제공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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