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미혼 직원 미팅 이벤트 '인연만들기'
- 김정주
- 2011-06-15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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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해소 일환 결혼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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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결혼지원 이벤트를 개최, 직원 사기진작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1일 28~36세의 결혼 적령기 남성 미혼 직원들을 대상으로 초중고 미혼 여교사들과 만날 수 있는 미팅 이벤트를 주선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린 이벤트에는 총 20쌍의 남녀가 참가해 프로포즈와 커플매칭 시간을 통해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해 5월에 실시한 단체미팅 이벤트에서 탄생한 커플 1쌍은 같은해 12월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유관기관 등 다른 공공기관과도 협조해 이 같은 사업을 확대시켜 국가적 위기인 저출산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개인 행복도 실현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직장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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