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심평원, 공공기관 평가 낙제 간신히 모면
- 최은택
- 2011-06-17 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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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평가결과 발표…70점 미만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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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간신히 체면을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2010년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대상은 공기업 21곳, 준정부기관 79곳 등 총 100곳이었다.
기관장 평가 등급별 현황을 보면,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 등 복지부 산하기관들은 '보통'(60~70점 미만)으로 평가됐다.
2회 연속 판정받으면 해임대상인 '미흡'(50~60점)을 간신히 모면한 셈이다.
기재부는 연속 '미흡' 판정받은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민계홍 이사장과 한국어항협회 심호진 회장, '아주미흡'으로 평가된 노인인력개발원 조남범 원장은 해임 건의 대상으로 분류했다.
한편 등급별 기관수는 '탁월'(90점 이상) 0곳, '우수'(80~90점) 7곳, '양호'(70~80점) 32곳, '보통' 50곳, '미흡' 10곳, '아주미흡' 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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